육아story

아기 울음 유형별 대처법

친절한info 2026. 3. 16. 11:18

아기의 울음은 단순한 울음, 보챔이 아닙니다. 아기의 울음에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부모에게 보내는 의사소통 수단 입니다. 아기는 울음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립니다. 하지만 초보 엄마 아빠 들은 아기의 울음의 의미를 몰라 당황할 수 있습니다. 

이글에서는 아기 울음의 주요 유형과 현실적인 대처법을 알려드리며 손쉽게 육아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1. 아기 울음, 왜 구분이 중요한가?

 

아기가 운다고 무조건 달래주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아기가 울 때 왜 우는지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아기 역시 빠르게 안정감을 찾을 수 있고 부모 역시 육아가 손쉬워 질 수 있습니다. 

0~6개월 사이 아기는 울음이 잦습니다. 이 시기 아기의 울음의 원인을 잘 파악하고 대처 할 때 육아 난이도는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1) 배고픔으로 인한 울음 

배고픔으로 인한 울음은 가장 흔한 울음 입니다. 부모 역시도 가장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배고픔으로 아가가 울 때는 입을 쩝쩝 거리거나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루팅 반사가 나타납니다. 저 역시 아기가 신생아 일 때 배고파서 울 때 아기의 울음의 의미가 배고파서 구나 하는 것을 가장 빨리 캐치해 냈습니다. 다른 울음의 의미 보다도요. 

아기가 배고파서 울 때 가장 즉각적인 대처는 수유하는 것입니다. 분유수유의 경우 아기가 심하게 울면 초보 엄마 아빠들은 분유를 타는 동안에도 긴장하거나 빨리 분유를 타려고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아기가 울더라도 차분히 마음을 먹고 분유를 실수 하지 않게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유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기가 운다면 즉각적으로 수유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졸릴 때 나타나는 울음 

아기가 졸릴 때 울음은 칭얼거림의 울음이 많습니다. 눈을 비비거나 하품을 하고 시선이 흐려집니다. 저희 아기는 졸려서 울 때 특기 민감하며 짜증에 가까운 울음 이였습니다. 

그리고 졸음의 신호를 놓치지 않고 바로 재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우기 전에는 보통 재우기 전 루틴을 해주며 아기가 안정감 있게 편안하게 잠드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도 신호를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재워주면 아기가 빠르게 잠이 들어 편안해 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호를 빠르게 캐치 하지 못하고 늦게 재워주는 대응을 할 땐 아기가 쉽게 잠드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3) 불편함, 통증으로 인한 울음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거나, 배앓이, 가스로 인한 울음은 아기가 아주 날카로운 울음을 냅니다.

기저귀을 갈아줘야 해서 울 때가 많은데 그럴 땐 빠르게 새 기저귀로 갈아주는 대응을 해야 합니다. 배앓이로 우는 경우는 아기의 배를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울음이 갑작스럽고 평소와 다를 때는 건강부분도 체크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마무리 

초보 엄마 아빠들은 아기의 울음을 처음부터 의미를 알아내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아기를 키워 나가면서 부모는 아기의 울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읽혀 냅니다. 처음부터 너무 아기의 울음에 당황하거나 하시지 마시고 아기가 보내는 신호에 귀기울이고 아기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살펴 보면 됩니다. 

저도 처음부터 척척 아기의 울음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니 크게 배고파서, 졸려서, 기저귀 갈아달라고,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이렇게 크게 네가지 경우에 아기가 많이 울었습니다.  처음부터 울음의 의미를 정확히 캐치 하지 못하더라도 졸린가 싶어 눕혔다가 아기가 잠들지 않으면 심심해서 구나 하고 크게 네가지 의미내로 대처해 가니 결국 아기의 울음의 의미를 알았습니다.